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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여자의 디카시 2

일상은 시가 되고

두 번째 시집 디카시를 준비 하면서 [디카시 2]는 첫 번째 시집을 낼 때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. 경험한 자의 여유라고 해두고 싶습니다. 바람처럼 사라져 버릴 생각을 구슬처럼 꿰고 엮어서 [디카시 2]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. 아직은 미숙하고 서툴지만 우리는 계속 디카시를 써나갈 것입니다.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도 읽는데 그치지 마시고 책장을 덮고 난 다음 갤러리 속 사진 한 장을 골라 짧게 한 줄의 시라도 써보시면 어떠실까요? . [디카시 2]를 읽은 내내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. 이것은 우리 세 여자의 바램 이기도 합니다.
두 번째 시집 디카시를 준비 하면서
[디카시 2]는 첫 번째 시집을 낼 때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. 경험한 자의 여유라고 해두고 싶습니다. 바람처럼 사라져 버릴 생각을 구슬처럼 꿰고 엮어서 [디카시 2]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. 아직은 미숙하고 서툴지만 우리는 계속 디카시를 써나갈 것입니다.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도 읽는데 그치지 마시고 책장을 덮고 난 다음 갤러리 속 사진 한 장을 골라 짧게 한 줄의 시라도 써보시면 어떠실까요? . [디카시 2]를 읽은 내내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. 이것은 우리 세 여자의 바램 이기도 합니다.
이미옥 - 음악 학원 33년차 운영하며 제 2의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. 매일 책과 함께 보낸 시간이 길어질수록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. 덕분에 독서와 글쓰기로 내면의 힘을 키워가며 [시니어 전성시대] 외 13권의 전자책을 냈습니다. 요즘은 디카시에 푹 빠져 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시를 쓰고 있습니다.

배선숙 - 서울 아가씨에서 신안의 보라섬 아짐으로 산 시간이 어느덧 7년 차 되었습니다. 현재는 보라섬에서 보라호떡을 구우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 창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호사를 누리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시를 쓰며 갱년기를 슬기롭게 보내고 있습니다. 저서로는 [30cm 병렬 독서법]외 6권이 있습니다.

주인숙 - 24년이란 시간 동안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 입니다. 그러던 중 책을 만나 성장하고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. 최근에 디카시에 매료되어 디카시 1과 2를 출간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 저서로는 [짬짬이 독서법]외 10권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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